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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후조리원 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추진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4월 중 최근 유행 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역학조사관과 함께 관내 산후조리원 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은 인플루엔자, 코로나19와 함께 법정 4급 감염병에 속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영유아에게는 주로 폐렴, 모세기관지염을 유발한다. 매우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의 한 종류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특별히 파주시 역학조사관이 함께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의 감염예방,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과 건강관리 등 감염병 및 안전사고 관리 여부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후조리원 인력 및 시설기준 종사자 및 방문객 위생관리 수칙 준수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기록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예방접종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아기가 안심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산후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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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