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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만나요…파주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운영

파주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어르신들이 이동할 필요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혈압, 혈당 검사뿐만 아니라 허리나 관절 등의 통증 예방을 위한 근육 테이핑과 낙상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더불어 건강 체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경로당이라는 익숙한 장소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보건소는 경로당 방문 사업과 함께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 8개 반을 운영 중이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보다 활기찬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과 건강관리팀(☎031-940-5608)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미 문산보건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보다 활기찬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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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