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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4월 12일‘제3회 공릉천 튤립축제’ 개최

파주시 금촌2동은 오는 12(),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3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릉천변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봄맞이 축제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과 금촌2동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14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에는 음악, 춤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주변에는 홍보, 체험, 먹거리 공간과 아나바다 장터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2025년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공릉천에 활짝 핀 튤립처럼 주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공릉천 튤립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주민 주도의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릉천 튤립축제는 매년 봄마다 열리는 금촌2동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난해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금촌2동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결속을 다지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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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