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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마을순찰대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 전개

파주시 월롱면은 최근 전국적을 발생 중인 초대형 산불과 심각 단계 관련, 327일부터 523일까지 마을순찰대 조직하고 운영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월롱면 마을순찰대는 329일 월롱산 배수지에서 등산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산불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감시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한식(45)을 맞아 성묘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살수차·등짐펌프·갈고리 등 진화 장비를 갖춰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취약 시간 및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월롱면 청소대행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소와 감시를 병행하며 활동에 나선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참여해 주신 마을순찰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모든 주민이 산불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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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