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1℃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2.4℃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9.9℃
  • 흐림보은 -10.6℃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파주시, 4월 22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 신청자 1차 모집

파주시가 41일부터 22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근로소득 있는 저소득층이 3년간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기타 차상위 계층을으로, 본인이 매월 10~50만 원을 적립하면 1년차 10만 원, 2년차 20만 원, 3년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구원 중에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간 10시간 이상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5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6월 중 가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복지지원과 생활보장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희망저축계좌Ⅰ(6.2.~13, 9.1~12, 11.3~14) ▲희망저축계좌Ⅱ(7.1~22, 10.1~24) ▲청년내일저축계좌(5.2~16) 모집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