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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2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모집

파주시는 관내 노후된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2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환경개선 사업에는 38곳의 경로당이 선정되어 약 8,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으며, 이번 2차 사업에는 약 9천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돼 경로당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20일부터 43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모집 기간 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생활을 위해 연식이 오래된 경로당의 시설 노후를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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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