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0.1℃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제주 5.4℃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파주시,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88대 교체

파주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3월까지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전자태그 기반 개별계량기) 88대를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종량기의 고장 및 유지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정밀한 계량이 가능한 신형 종량기를 보급하여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파주시는 현재 관내 1,500여 대의 종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노후 장비를 교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 추진이 만들어낸 성과로, 시는 올해도 시민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더욱 체계적인 감량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 조성에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