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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도서관,‘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인문학 프로그램 개최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1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라는 주제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 인문학은 전문가의 강의와 해설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사회·문화적 주요 쟁점들과 연계한 책과 작가를 선정해 강의가 진행된다.

 

 <브랜드로 읽는 그리스 신화>의 저자인 김원익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브랜드와 로고를 살펴보며 현대사회까지 이어지는 그리스 신화의 영향력과 맥락을 알아보고, 그리스 신화의 영웅들이 이 시대에 주는 7가지 메시지를 살펴본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올해 6번째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문산도서관의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문산도서관 담당자(031-940-8432)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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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