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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버스정류장,‘파랑이 미술관’으로 탈바꿈

파주시 헤이리마을 인근의 버스정류장이 시 공식 캐릭터를 담은 파랑이 미술관으로 탈바꿈된다.

 

 파주시는 10월 말까지 친근감을 주는 시 공식 캐릭터 파랑을 활용해 헤이리마을 인근의 버스정류장 10곳을 미술관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버스정류장 미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장을 단순한 대기 장소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정류장의 분위기가 새롭게 바뀌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정류장이 헤이리마을의 특색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관광과와 협력해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파랑이 미술관을 통해 단순한 대기 장소로 여겨지는 버스정류장이 파주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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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