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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디엠지(DMZ) 단 하나, 완벽한 세계’기획전시 개최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디엠지(DMZ)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디엠지(DMZ) 단 하나, 완벽한 세계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 지원하는 평화 그린 인 파주(GREEN IN PAJU) 기획전시공모에 선정된 후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디엠지(DMZ), 단 하나, 완벽한 세계전시는 영상, 무용,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디엠지(DMZ)라는 공간의 다층적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시도로, ‘횡단의 축’, ‘종단의 시간’, ‘순환의 정원등 총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을 '전쟁으로 인해 단절된 인간의 시간과 인간의 부재 속에서 자생하며 순환해 온 자연의 시간이 공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출발해 이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감동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구와 사람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헤이리 예술마을에 소재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101117시 개막하며, 별도 예매나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디엠지(DMZ)의 독특한 역사와 입체적인 의미를 담은 전시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으며, 분단의 아픔을 품고 있는 평화의 땅 디엠지(DMZ)의 가치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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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