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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가 책을 만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에서는 성우 낭독극 전시회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하도서관 인스타그램 댓글 달기와 도서관 이용 후기 작성 응원 행사가 진행되고, 문헌정보실과 어린이실에서는 각각 내가 책을 만나는 엔(N)가지 방법독서나무야 쑥쑥 자라라가 진행된다.

 

 또한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독서연구회가 2024 어린이책의해 추진단과 함께 만든 우리 동화 100전시회가 열린다.

 

 독서의 달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성우들로 구성된 케이비에스(KBS)소리동화 봉사단의 이야기 공연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인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작가인 이동원 피디(PD)의 초청 강연이 있다.





 

또한, 좋은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독자를 위해 김지원 경향신문 기자와 응용언어학자인 김성우 씨를 초대해 우리가 책을 만나는 방법과 좋은 글쓰기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등 예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교하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gh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