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9℃
  • 흐림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4.2℃
  • 맑음대전 4.2℃
  • 흐림대구 6.0℃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6.3℃
  • 구름많음부산 6.1℃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2.2℃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6.2℃
기상청 제공

악취 없앤다’…파주 운정 자동집하시설 4곳 활성탄 교체

파주시는 운정 자동집하시설 악취 개선을 위해 집하장 4(가람, 산내, 한울, 한빛)의 활성탄을 교체했다.

 

 운정신도시 1, 2지구에 설치된 자동집하시설은 생활 쓰레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운반하기 위한 수거시스템이다. 시민들이 주택·아파트 등에 설치된 자동집하시설 투입구에 쓰레기를 넣으면 지하관로를 통해 집하장에 모여진 후 소각장으로 운반·처리된다.

 

 생활 쓰레기를 직접 차량이나 인력으로 수거하는 방식에 비해 환경개선과 불필요한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집하장 주변에서는 불가피하게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집하장에 세정탑과 활성탄 흡착시설을 설치해 악취 유발물질을 이중으로 처리하고 있다.

 

 활성탄은 높은 흡착성을 지닌 탄소질 물질로, 처리공정에서 제거되지 않는 냄새 물질 등을 흡착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연 2회 활성탄을 교체하고 있으며, 지난 731일 진행된 교체 작업에는 12톤의 활성탄이 사용됐다. 이번 활성탄 교체 작업을 통해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매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악취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개선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