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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폭염에 기승부리는 식중독 예방강화 총력

파주시는 최근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면서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균은 닭, 오리 등의 내장에서 많이 발견되는 세균이며, 감염 시 복통, 설사, 발열 등이 주요 증상이다. 주된 감염 경로는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됐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기구로 과일이나 채소를 손질했을 경우 발생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닭을 만진 손은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씻은 후에 다른 식재료 취급하기 식재료는 채소류, 육류, 어류, 생닭 순으로 세척하기 생닭 세척 후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주변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밀폐용기를 사용해 맨 아래 칸에 보관하기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칼·도마를 구분 사용하기 조리 시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한 가열 조리(중심온도 751분 이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기온이 지속되면서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가정에서도 생닭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 식품사고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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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