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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디스플레이‘따봉’봉사단, 수해복구로 구슬땀 흘려

파주시 월롱면은 23, 엘지(LG)디스플레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파주시 월롱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엘지(LG)디스플레이 봉사단 따봉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주택 내부의 가구 및 물품 정리 축사 내 폐기물 정리 등의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장민석 봉사단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주민이 발생하여 안타깝다라며 수해를 입은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엘지디스플레이 봉사단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이라는 의미의 따봉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2차례씩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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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