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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담배꽁초 무단투기 주의

파주시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급증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까지 접수된 담배꽁초 투기 신고는 371건으로 매년 평균 500건의 75%에 육박하고 있으며, 특히 휴게소 주차장과 도로 주행 중 담배꽁초를 투기하는 영상이 신고되고 있다.

 

 파주시는 무단투기 신고인에게 과태료 부과 금액의 4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어 신고가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신고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투기 신고로 이 경우 포상금 2만 원이 지급된다.

 

 참고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담배꽁초나 휴지 등의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상 문제도 있지만 장마철의 경우 빗물받이를 막아 배수 흐름의 방해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법 쓰레기 투기의 경우 시민의 혈세로 처리하고 있어 불법 행위 방지 차원의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담배꽁초 투기는 미관 저해뿐 아니라 장마철 안전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라며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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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