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9℃
  • 구름많음강릉 17.9℃
  • 구름많음서울 19.9℃
  • 흐림대전 17.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6.5℃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8.7℃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8.2℃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파주 봉일천 공릉장터길 주정차 금지구역 시인성 강화

파주시는 봉일천 공릉장터길 교차로 3곳의 모퉁이 연석(경계석)을 황색으로 도색해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시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색하는 지역은 프린스 아파트, 무궁화 아파트 등 건립된 지 30년이 넘은 공동주택들이 인접한 도로로, 불법 주차 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에 1분 이상 주정차하면 과태료 4만 원이 부과된다. 최근 3개월간 해당 구간에서 도로모퉁이 주정차 위반 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0여 건에 달한다.

 

 시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지난 6월 도로모퉁이 7개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해 안내하고 있으며, 729일부터 31일까지 해당 구간의 연석을 황색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변에 상가를 운영하는 한 시민은 “‘공릉장터길은 봉일천 5일장이 열리는 도로로, 최근에 방문객들을 포함해 여러 명이 주차위반 고지서를 받았다라며, “이번 도색으로 24시간 주차위반 구역 여부를 파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원도심지는 마을별로 도로 여건 및 교통 상황이 다양하므로 단속뿐만 아니라 적절한 환경개선 주차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