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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삼도 품은 숯고을 나눔터」

7~10호점 업무 협약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숯고을 품앗이(탄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 「삼도 품은 숯고을 나눔터」 7~10호점을 선정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7호점 명림조경(대표 김기완), 8호점 두리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윤향숙), 9호점 Mija(대표 김미자), 10호점 ㈜한울생약(대표 한영돈)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림조경은 실내조경화분 2개, 두리공인중개사사무소는 중개수수료 한 가구 지원, Mija(미자)는 천연비누 10개, ㈜한울생약은 물티슈 10세트를 5월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매월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무 숯고을 품앗이 위원장은 “삼도 품은 숯고을 나눔터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게 및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탄현면의 소외계층 가구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에 「삼도 품은 숯고을 나눔터」로 협약을 맺은 5호점 모산목장(대표 김금산)은 19일에 멸균우유(200ml) 12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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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