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16.8℃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3.3℃
  • 구름많음대구 19.3℃
  • 흐림울산 16.4℃
  • 맑음광주 24.0℃
  • 흐림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22.6℃
  • 흐림제주 15.9℃
  • 맑음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1.3℃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문화

봄의 첫 두드림, 파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되는 신춘음악회가 5일 오후 730분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파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이용근)는 매년 시민 음악회와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해 왔다. 44만 파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파주예술제, 희망 나눔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용근 지휘자와 소프라노 윤성회, 테너 이원용 협연으로 글린카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아리아등의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봄의 첫 두드림 공연으로 진행되는 신춘 음악회에서 품격 있는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만나 볼 수 있다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37일까지 파주문화시설(www.pajucf.or.kr) 홈페이지에서 전좌석 선착순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문의는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22)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