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의 시간이 흘렸지만, 지금도 1989년을 떠올리면 가슴이 뜁니다.
그 한복판에서 태어난 파주신문.
역사에 대해 망각을 강요하고, 분단 혈실 앞에선 안보로 평화를 대치하려는 2016년,
더욱 의미 있는 파주신문의 출팔에 기대와 희망을 보냅니다. -사진가 한금선
한참의 시간이 흘렸지만, 지금도 1989년을 떠올리면 가슴이 뜁니다.
그 한복판에서 태어난 파주신문.
역사에 대해 망각을 강요하고, 분단 혈실 앞에선 안보로 평화를 대치하려는 2016년,
더욱 의미 있는 파주신문의 출팔에 기대와 희망을 보냅니다. -사진가 한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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