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이정용의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 창간 축하메시지

  • 등록 2016.09.20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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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고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려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 시비를 분명하게 따져 판단하는 공정무사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뜻이죠. 지역언론으로 27년동안 정도에서 걸어온 파주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가 이정용-

김보람 기자 cham0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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