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정신으로 똘똘 뭉친, 생각 예쁜 사람들이 ‘언론협동조합 파주신문’을 창립한다.
먼저, 조합원과 독자, 광고주들이 신나고, 심심할 만하면, 특종도 톡톡 터뜨려 주고...,
전국에서 협동조합 하는 사람들과 지역신문 하는 사람들 사이에,
“봐봐봐봐 파주신문 봐봐~ 우리도 할 수 있어!”
조만간 이런 소리 나왔음 참 좋겠다.
협동조합 코디네이터/문학박사 김용한
- 1 ②여전히 성업중인 ‘미아리 텍사스’를 가다
- 2 ⓵ 풍선효과 보고 있는 전주 선화촌 성매매집결지가 젊어지고 있다
- 3 이인재 전 시장 첫 재판-이종춘 파주읍장 증인 신청
- 4 “내 동생이 왜 자살했나요?” 유족들, 직장 내 괴롭힘 주장
- 5 파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4명 중 3명이 범죄경력
- 6 사무관 승진, 혹시 여성공무원이 아니었다면...
- 7 안소희 의원 “남북정상회담은 ‘파주대박’입니다.”
- 8 “캐디 죽음 진실 밝혀라!” 댓글 시위
- 9 이근삼 의원 “넌 사이비 기자야. 이 개XX...” 억울함 호소
- 10 시민단체 3선 도전 안소희 ‘좋은 후보’ 선정
언론협동조합 파주바른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1739 | 발행인 :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 우경복 | 편집인 : 우경복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5길 47 | 이메일 : hjphoto@hanmail.net TEL : 031-943-7600 | FAX : 945-2333 | 등록일 : 2017.11.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경복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PAJUPLU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언론협동조합 파주바른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1739 | 발행인 :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 우경복 | 편집인 : 우경복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5길 47 | 이메일 : hjphoto@hanmail.net TEL : 031-943-7600 | FAX : 945-2333 | 등록일 : 2017.11.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경복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PAJUPLU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