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만 있다면 유서를 남기는 듯한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읽히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삶의 진실을 담고 싶다'는 법정 스님의 글로 창립의 축하와 기대의 뜻을 전합니다.
-의사 송대훈-
'할 수 만 있다면 유서를 남기는 듯한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읽히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삶의 진실을 담고 싶다'는 법정 스님의 글로 창립의 축하와 기대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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