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장 주민소환추진위원회’ 김형돈 공동위원장이 27일 오후 2시 김경일 시장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을 각각 공직선거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파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진 이용남 선임기자

▲ 사진은 2018년 8월 월롱면 도장업체 공장 화재현장에 당시 와이셔츠 차림의 김경일 경기도의원(사진 왼쪽)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이 소방관의 제지를 뿌리치고 나타나 사진과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이용남 선임기자
▲ ‘파주시장 주민소환추진위원회’ 김형돈 공동위원장이 27일 오후 2시 김경일 시장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을 각각 공직선거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파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진 이용남 선임기자
▲ 사진은 2018년 8월 월롱면 도장업체 공장 화재현장에 당시 와이셔츠 차림의 김경일 경기도의원(사진 왼쪽)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이 소방관의 제지를 뿌리치고 나타나 사진과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이용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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