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말’과 파주시의원의 ‘짓’

  • 등록 2018.01.22 2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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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협동조합 파주바른신문은 ‘말’과 짓’이라는 풍자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성폭력 재판을 받고 있는 이근삼 의원의 말과 짓을 소개합니다.

이용남 기자 hjpho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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