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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시 월롱면 주민총회’ 9월 1일 개최

파주시는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가 오는 9114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월롱면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월롱면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투표 결과는 주민총회에 상정된다.

 

 이번 투표 대상 사업은 총 4개다. 세부 사업은 환갑 전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터닝포인트, 두 번째 돌잔치’ ▲·중학생과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는 스마트&스마트 월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월롱역부터 행정복지센터 구간에 꽃바구니를 설치·관리하는 꽃길따라 월롱 한걸음등이다.

 

 사전투표는 8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과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투표는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18세 이상의 월롱면 주민과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주민총회와 사전투표로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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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