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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5회 청년희망축제 청년가요제 참가자 모집



파주시는 오는 919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청년광장)에서 개최하는 청년가요제 파주청년 청춘을 빛내쇼(SHOW)’​ 참가자를 모집한다.

 

 ‘5회 파주시 청년희망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가요제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파주시 생활권 청년으로, 축제 당일 본선 무대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파주시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카카오톡 채널 추가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사전에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본인이 노래하는 영상 1분 이상 분량을 전자우편(codms0106@korea.kr)으로 8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82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축제 당일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심사는 전문심사단과 행사 당일 운영되는 청중심사단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이동식 텔레비전을 수여하며, 우수상·장려상·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가요제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청년희망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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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