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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에너지 정책 토크’ 참가 시민 30명 모집

파주시(시장 손배찬)824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811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우리 동네 전기,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라는 질문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제 발표를 들은 뒤 5개 분임으로 나눠 토론하고, 최종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파주시 분산에너지 정책과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사업도 소개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의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파주시민이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 재학생 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정보무늬(QR코드) ▲전자우편(julguri@korea.kr)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13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김해원 에너지과장은 전기요금과 태양광 입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파주에 맞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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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