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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 개최

파주시는 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를 오는 7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페라 피노키오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음악과 연기, 풍성한 무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피노키오는 제페토의 작업실에서 시작해 고래 뱃속에 이르기까지 총 5막으로 구성된 생동감 넘치는 여정을 그린다. ‘챔버 앙상블의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합창에 서커스 연출을 과감히 접목해, 기존 오페라의 틀을 깬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 표는 77() 오후 2시부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13매까지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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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