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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개시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오는 16일까지 ‘20263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 2단계 대비 채용 인원이 10명 늘어난 규모다.

 

 공공근로사업은 장기실직자, 경력단절여성, 청년, 중장년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151개의 사업, 156명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는 91일부터 1224일까지 각 분야의 공공일자리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주요 근무조건은 시간당 12,070원의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 등이다.

 

 사업개시일 기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파주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파주시 등록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8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라며,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031-940-4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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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