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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야간 홍보 활동 실시

파주시가 6월부터 오는 812일까지 10주간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야간 홍보 활동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돼 매주 수요일 공원·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및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한 말라리아 인식도 설문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으로,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길게는 2년 이상 장기 잠복하는 경우도 있어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 긴팔·긴 바지 착용 방충망 정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제거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시민 생활권 내 모기 발생이 우려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방제와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라며 말라리아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야간 모기 물림에 각별히 주의하고,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실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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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