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운정행복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7시 투표소에 도착한 손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선거관리직원들에게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배찬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재산신고 누락 등의 고발 건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이미 여러 번에 걸쳐 네거티브없는 선거를 시민들에게 천명했다. 그럼에도 상대 후보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 대결이 아니라 공천에 불만이 있는 세력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다. 저는 계획된 정치술수에 일체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파주의 4년, 그리고 10년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정책을 제대로 내놓지는 않고 네거티브에 푹 빠져 상대만 음해하는 그런 후보는 유권자의 손으로 직접 심판해야 한다.”라며 사전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