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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개소식 “정말 어렵고 힘든 광야의 길”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이 16일 오후 2시 운정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 6.3 지방선거 파주지역 출마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박용호 후보는 “정말 어렵고 힘든 광야의 길이지만 우리 파주지역 선거에 나선 출마자들을 비롯 많은 당원과 시민들이 다 같이 손을 잡고 이 광야의 길을 가기에 저희는 하나도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다. 저는 이 길을 가야만 하는 두 가지 철학이 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이 두 가지만은 제 마음속에 늘 잊지 않고 있다. 첫 번째는 오직 파주 발전이다. 파주의 정치 구도, 정말 독점적이다. 파주 민주당 국회의원이 지금 16년째, 또 한 곳에서는 12년째를 향해서 가고 있다. 민주당 소속 파주시장이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런 독점 구조가 물을 고이게 만들었고 결국에는 그 물이 썩을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는 공정과 정직의 회복이다. 이재명 대통령 자신의 5개 재판을 없애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폭정을 막아내려면 이번 지방선거부터 이겨야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파주지역 출마자는 아래와 같다.
· 정경민(1967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가선거구(운정1동, 4동) (전)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현)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 옥승철(1986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나선거구(교하동, 운정2동, 5동) (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트렌드 분석 및 빅데이터실 실장, (전)공군학사장교 파주 3관제대 기지중대장. · 최창호(1961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전)교하중학교 총동문회장, (전)적십자운정봉사회 부회장, (현)파주시의회 재선의원. · 이진아(1984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다선거구(운정3동, 6동) (전)국민의힘 파주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현) 파주시의회 운영위원장. 

· 손형배(1969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라선거구(문산, 법원, 탄현, 파평, 적성, 장단) (전)파주시 문산읍 이장단협의회 총무, 당동6리 이장, (현)파주시의원. · 윤선희(1959년생) (전)파주 한양수자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이익선(1965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마선거구(금촌1동, 2동, 3동, 조리, 광탄, 월롱, 파주) (전)경민대학교 객원교수, (현)파주시의회 부의장. · 김일철(1978년생) 파주시의원 후보 마선거구(금촌1동, 2동, 3동, 조리, 광탄, 월롱, 파주)  (전)제21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간사,  (현)국민의힘 파주시을 청년위원회 위원장. 

파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 김선미(1967년생) (전)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현)재파주시호남향우회 사무총장. · 오은정(1981년생) (전)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현)국민의힘 파주시을 사무국장. · 오유진(1973년생) (전)지산중학교 운영위원장, (현)파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장. 경기도의원 비레대표 후보 · 최지원(1965년생) (현)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장, (현)소비자연대 사무총장 등이다.



 박 후보는 16일 선거캠프 개소식에 앞서 금촌 어울림센터 광장에서 열린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서명운 운동에 참석해 서명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월 18일 대추벌생존권대책위가 주최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은 공권력으로 밀어붙여야 할 일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김경일 시장은 자신의 임기 3년8개월이 거의 다 지나도록 실적이 없다 보니까 집결지 폐쇄 이거 하나라도 크게 부각시키려고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여기 용주골 이슈를 가지고 본인의 어떤 가치를 드러내려고 애쓰다 보니까 무리수를 자꾸 두고 있는 것 같다.”라며 김경일 시장의 폐쇄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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