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신증후군출혈열(일명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파주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이란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 또는 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초기에는 감기몸살 증상을 보이다 고열, 구토, 복통, 출혈 등 전신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특히 늦봄(5~6월)과 늦가을(10~11월) 건조기에 질병이 많이 발생된다.
파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은 사전에 예방접종을 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