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퇴근길 위로한다…파주시, 찾아가는 공연 개최

  • 등록 2023.06.03 1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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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을 위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친 퇴근길에 잠시 쉬어가며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파주시립예술단이 클래식 음악과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는 운정역, 7시에는 금릉 중앙광장에서 약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퇴근길 음악회는 지난 43일을 시작으로 522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감미로운 음악과 웅장한 하모니로 퇴근길 시민들의 피로를 달랬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매일 지나가던 공원에서 관람하게 돼 너무 즐거웠다라며 “6월에도 시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나와 즐기겠다라고 말했다.

site1988 기자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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