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피해 최소화

  • 등록 2017.10.27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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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24일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관계인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한 공동주택에서 연기 및 불길이 일어나는 것을 본 관계인이 119로 즉시 신고 후 마침 가정에 비치 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화를 시도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화재는 관계인의 초기진화로 완전진화 되어 더 큰 화재피해로 이어지기 전에 상황이 종료되었다.

  박기완 파주소방서장은“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초기에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갖는다는 중요한 사례이다.”며“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의무화 된 만큼, 시민들이 모두 주택에 필수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영애 기자 joyoung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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