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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최종환 시장 “해외입양인과 미군 위안부 만남 마련”


내 자식을 보는 것 같아요. 나도 애 하나를 입양 보냈거든요. 그런데 몰라요.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그래서 항상 가슴이 아프고 그래요.” 해외입양인 김치 만들기 체험에 온 기지촌 여성 박점순 씨의 말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한국을 찾은 해외입양인과 파주 기지촌에서 젊음을 보낸 미군 위안부를 탄현면 낙하리 다온숲브루어리에 마련된 김치 체험장에서 만났다. 최 시장은 할머니가 된 기지촌 여성과 일일이 손을 잡아 인사를 나눴고, 김치 속쌈을 입양인들 입에 넣어주며 그동안 겪었을 외로움과 아픔을 함께 했다.

 

 다온숲 박호식 대표는 해외입양인과 기지촌 할머니 50여 명을 저녁식사에 초청하고 갈비세트를 선물했다.

 

 미앤코리아 김민영 대표는 내년 2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콘퍼런스에 최종환 시장을 초청해 반환 미군부대 캠프하우즈의 엄마 품 동산과 가칭 평화역사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발표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버클리 콘퍼런스는 동아시아 학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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